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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장현, 광주시장 재선 ‘사실상 포기’? [톡톡뉴스=박병모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의 슬로건은 ‘더불어 행복한 광주’다. 헌데 금요일, 그것도 저녁 7시쯤에야 발표한 인사 소식은 거꾸로 광주시민을 불편하고도 황당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과 논란 끝에 광주 경제부시장에 박병규 일자리 특보가 내정됐다.본인으로서야 5급에서 하룻만에 1급으로 신분상승이 됐으니 영광일 수 있겠다.하지만 시청 내 국장급은 물론 경제부시장의 지시를 받은 산하기관 ‧단체장, 일부 핵심 측근들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게 대체적인 반응이다.이번 비정상적인 인사는 우선 광주시민들
[톡톡칼럼] 가상화폐 시대의 광주 비트코인은 가상화폐다.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국가가 인정하지도 않은 가상 세계에서만 거래되는 화폐다. 손에 쥘 수 없는 암호화폐다. 그 가치도 확정되지 않았다. 이것을 만든 사람의 실체는 오리무중이다.어떤 음모론자는 미국이 아시아 돈을 털어가려고 만들어낸 가상화폐라고도 한다. 황당한 것은 이 가상화폐를 우리나라 2030들이 미친 듯이 사고 팔고 한다는 것. 정부가 ‘나 몰라라’하는 사이에 급기야는 고등학생들까지도 이 불구덩이에 뛰어들었다고 한다.누구는 10억을 벌었다더라, 뜬 구름 잡는 소문에 옛날 네덜란드에 불었던 튤
[사진] 5급 ‘광주 경제부시장’ 발탁, 그게 윤장현 ‘재선용 인사’? ■<톡톡뉴스 박병모 기자> 남도일보 게재 칼럼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거늘 엊그제 공모를 마감한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특정인을 염두에 둔 이런 인사가 어디에 있느냐”고 말한 건 비교적 점잖은 표현이고, 심하게는 ‘인사 망사’라는 극단적 목소리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다. 특히 광주시청 내 인사라인에서 “이래도 되느냐”고 공분하고 있다. 어찌됐든 간에 민선 이후 첫 공모로 경제부시장을 뽑는, 이른바 ‘윤장현 시장의 검토 지시’에 장단을 맞췄던 인사라인이 아닌가. 그런데 그들이
[톡톡칼럼] 광주는 뿌리였을 뿐 꽃처럼 화려함을 자랑하지 않는다 광주를 말한다는 것이 좀 쑥스럽다. 광주에서 살아온 세월이 벌써 40년이다. 광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살면서 인연을 맺은 새로운 고향이 되었다. 그렇게 산 세월만큼 광주가 땅도 넓어지고 사람도 많아지고 건물들이며 아파트도 많이 들어섰다.고향이라면 어느 정도 속속들이 알아야 하는 데 40년을 살았는데도 광주의 구석구석을 잘 모른다. 어느 때는 차를 타고 가다가도 생경스러운 길에 가끔 놀랄 때가 있다. “어디로 가야 하지!”하며 말이다.광주가 제법 큰 도시이기 때문에 겪는 일이라 생각한다. 다행히 감각적으로 방향을 찾아 좀 헤매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