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동영상] 안철수와 갈라서되, 호남중진 뭉쳐야 산다 그것도 국민, 특히 호남을 위해서라면 그럭저럭 봐주겠는데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라니 씁쓸한 마음이 앞선다. 안철수가 그렇고, 국민의당 호남중진들이 그렇다. 지난해 총선 때 제3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한 뒤 큰 정치를 하겠다는 안철수는 호남을 버리려 한다. 대선 때 호남에서 자신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고, 대신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실망했을 수도 있겠다. 이후 국민의당 당 대표가 된 후에도 지지율이 오르려고 꿈쩍을 하지 않으니 이제 자기살길을 찾겠다는 모양새다. 안철수가 자신 탓은 하지 않고 남 탓을 한다면 큰 오판이다. 대선 토론회
[톡톡칼럼] 겨울 숲을 바라보다 집 앞에는 작은 숲이 있다. 언덕진 숲은 가을까지 잎새로 우거져 있었다. 주로 키 큰 참나무들이 많고 어쩌다 잣나무, 물푸레나무들이 섞여 있다. 아파트 단지 옆의 쌈지 공원보다는 큰 자연녹지대인데 거실 창유리로 보이는 근경이 살풍경한 도시를 벗어나 눈을 편하게 한다. 숲 너머로는 푸른 하늘이 공활하여 아내는 전망 하나는 그만이라며 찬탄한다.이사 온 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 숲 풍경은 내게 깊은 사색에 들게 한다. 잎새를 다 떨군 나무숲의 가는 우듬지들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안 난다. 바람이 헐벗은 나무들을
[동영상] 전남지사 선거, ‘박지원과 임종석’ 대결로 가나? ■남도일보 '월요아침'기고 칼럼[톡톡뉴스=박병모 기자} 한때 국민의당이 그러더니 이젠 ‘청와대 차출론’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전남도지사 선거 말이다.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간판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야 한다는 뜻이다.하기야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 기본인 지방정부를 세운다고 하니 그에 걸맞게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나서는 건 당연하다. 그리되면 빅 매치가 성사되면서 선거판이 재미를 더해 갈 것 같다.지난 10일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톡톡칼럼] 그날이 오면 매스컴에 나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이 펼쳐 보일 세상 때문이다. 지금도 단추만 누르면 기계가 청소를 해주고 밥도 해주고 노래도 틀어주고 불도 켜준다. 그런 정도는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도 못 든다.지난 번 알파고가 바둑시합에서 놀래킨 것의 몇 백배, 몇 천배의 인공지능이 인간의 비서 노릇하는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의 신세계다.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체를 센서로 연결하여 전 세계가 초연결, 초사회 상태로 되어 여기서 모인 빅데이터를